각 총사령부에 자세한 설명인 이후 자세히 다룰 기회가 있을 때 다루겠습니다. 지금은 총 사령부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지휘자가 누구냐에 대해서만 다루었습니다. 총사령부 총사령부는 일명 그랜드 컴프니 사무국이라 불립니다. 신생 에오르제아에도 있었지만 그 이전에도 존재하였습니다. 모험하는 도중 총사령부로 들어가 완전한 군인으로서 활동하는 사람도 있으며, 강한 모험가는 곧 국력의 증진이란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따라서 총사령부에서는 모험가를 받아 들이는게 이득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받아 들인것은 역시 「달라가브 투하 작전」이후부터 모험가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이 시기 그러니까 제 7영재 시절에는 한 사람이라도 더 있었어야 하는 아주 특수한 상황이기도 하..
사실 글로벌서버쪽에서 이쪽을 번역해둔 케이스가 많습니다. 위의 경우에는 http://finalfantasy14.web.fc2.com/에서 찾아왔습니다. 저것으로 무엇을 해석하는건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해두었기 때문에 저흰 다른걸 해볼겁니다. 예를 들자면.... 저의 이름을 에오르제아어로 해봅시다. 이렇게보니 제 이름이란 말만 안했으면 아주 멋스러운 글귀인거 같네요. (세개 다 에오르제아폰트입니다.) 이제 이것으로 글귀를 써 봅시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 써 있는 헤더부분을 해석해봅시다. 가장 아래쪽에 있는 부분은 철저히 무시합시다. 저건 파판13 글씨체거든요. "Eorzea Academy Publishing" 가 됩니다. 공지사항에도 적혀져 있듯이 에오르제아 학술지 역활을 하고싶다고 했으니 헤더부분에 저런걸..
[경고] 본 장은 신생 에오르제아의 스포일러를 다루고 있습니다. 새벽의 혈맹이 어떤 과정을 지금까지에 이르게 되었는지 역시 제 6성력 시절 어떠한 일이 있었는가부터 설명해야됩니다. 6성력 시절에 열두기적 조사 위원회와 구시세맹이 있었습니다. 이 두 단체는 서로 다른 단체이지만 상호 협력관계 입니다. 열두기적 조사 위원회(十二跡調査会)의 현재 위치는 "모래의 집" 이였으며 제 기억이 맞다면 "구시세맹"의 경우에도 여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니 두 단체는 태생적으로는 비슷합니다. 구시세맹(救世詩盟) [설명] 구세시맹(救世詩盟)이란, 여기보다 아득히 먼 땅...... 지식의 원천으로 불리는 도시 "샬레이안"에서 결성된 조직. 모든 지식의 중지를 모아 세상의 근원부터 미래의 모습까지 파악하려고 하는 조직입니다..
여기저기 수소문하여 커미션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언제까지 저 이미지를 쓸 순 없으니까요. 저 시리우스란 카드에 있는 텍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의 일기. 오늘은 스톰위자드께 103번째 방문하는 날이다. 35일째부터 날 귀찮아 하셨지만, 루멘비아를 같이 위하자고 말씀드렸다. 위자드님은 화가 많이나셨는지 나에게 주문을 외우셨다. (...) 무엇인지 알수도 없고 현재 망한 게임회사라 더 이상의 설명은 못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으로 넘어갑시다. 현재 제가 받은 시안은 이렇습니다. 굉장히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입니다. 하지만 도서관에서 책은 보물! 직사광선을 피하게끔 설계되어있기 때문에 저렇게 해 두면 책이 상합니다. 마법적인 조치를 취했다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그림을 보는 사람은 그런거 신경 ..
블로그에 대해서 이 블로그는 FINAL FANTASY XIV의 학술지역할을 하고싶은 블로그입니다. 개인이 운영하고 있으며, Square Enix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인 게임 스크린샷을 올릴경우 해당 스크린샷은 각 게임사에 귀속됩니다. ( Ex : FINAL FANTASY XIV의 경우 Square Enix에게 귀속.) 마지막으로 해당 블로그는 비영리성을 가지며,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블로그가 아닙니다. 게시글에 대해서 모든 게시글은 저 九頭龍怜児에게 귀속됩니다. CCL은 표기하지 않았지만 BY-NC-ND(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이며, 이는 저작자와 출처 등을 표시하면 자유이용을 허락합니다. 단. 영리적 이용과 2차적 저작물의 작성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일러스트에 대해서 일러스트의 경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