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르제아 열두신에 대하여 에오르제아엔 총 열두신이 존재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 환수들도 존재하고 있으며 보이드를 숭배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암다포르 시가지 (어려움)으로 가시면 마치 하늘의 존재를 모방하여 만든 조형물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은 현대로 따지자면 토테미즘 혹은 신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열두신은 에오르제아의 대표적인 신앙일 뿐이지 다른 신이 없다란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럼 대표적인 열두신을 정리해보겠습니다. 月 (달력)* 문양 이름 성별 속성 분야 · 상징 관련 지역 및 종족 글자뒤에 *가 있는경우 표 제일 하단에 해석을 해두었습니다. *표시는 순서에 관계없이 제가 뒤에 해석한 순서대로 한 것입니다. 01月 星一月 (별의 1월) Halone the Fury ハルオーネ ..
[3장] 희망이란 이름으로를 번역하기 위해서 당시 어떤 상황이였는가를 파악했고, 지금의 시점에서 번역하면서 "지금과의 연장 선상에서 번역하면" 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사실 당시 플레이를 했었을 때 "진짜 짜증나!" 라고 생각했었지만... -- 에오르제아를 사랑한 현자 루이수아가 보낸 곳 -- 01. グリダニア 碩老樹瞑想窟前のおろち石(幻術士ギルド前) 02. 黒衣森45-22 大山猫の縄張り ※アクティブモンスターが多くおり、ソロでは厳しい 03. 黒衣森7-29 キャンプ・クリムゾンバーク西ピクシーフォールズ 04. ザナラーン38-32 リトルアラミゴ 05. ザナラーン50-29 サンドゲート東 06. ウルダハ 呪術士ギルド内(東西2ヶ所) 07. クルザス11-20:ツインプールズ 08. クルザス43-7:グィル・エン望楼(キャンプ・ク..
상대방을 같이 웃게하거나 사이를 급속도록 나빠지게 만들 수 있는게 말이지만 그것이 이미지가 될 수 있습니다. 아 물론 패션태러하고 다른 이야기지만요 그래서 상대방하고 바로 사이가 나빠질 수도 있는 이미지를 몇장 준비해봤답니다. 우리 모두 지인과 사이를 틀어져보아요! 그리고 이 이미지를 쓰면 상대방의 트라우마를 보장합니다. 특히 저런경우 "정말 몰라서" 하는거 보다 조롱하는투에 아깝습니다. 저거랑 거의 비슷한 짤방이 이런겁니다. 이건 좀 다른 종류지만..... 저 부엉이의 밈이 추가된 형식이라 조롱하는 형식처럼 가깝지만 조롱의 의미는 없습니다. (현재 쓰이는거는요) 부엉이는 화가났다. 저 위의 부엉이는 "그래 네 말이 맞아. ㅆ...." 라는 뉘앙스입니다. (여기까지만 써도 상대방과의 트라우마를 보장합니다..
※ 경고 ※ 본 편에는 구 파판14와 신생 에오르제아 스토리, 홍련의 해방자의 중요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주 먼 과거에 있었던 일. [이 부분은 https://ff14wiki.info 에서 "エオルゼアの歴史(에오르제아 역사)" 를 번역하거나 간추렸습니다.] 달라가브가 떨어지기 전 에오르제하는 1재해부터 6재해까지 있었습니다. 재해부터 우선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제부터 이 표는 지겹도록 나올겁니다.] 時代 (시대) 神暦 (신력) 備考 (비고) 神々の時代 (신들의 시대) - 神々の時代 (신들의 시대) 第一霊災 (제 1영재) 一の月 (첫번째 음) 風の厄災 (바람속성 재앙) 人の時代 사람의 시대 第一星暦 (제 1성력) 一の陽 (첫번째 양) 最初の人の時代石器文明 (첫번째 사람의 시대 문명)..
2월 8일에 올라갈 글 중 하나가 바로 달라가브 이야기입니다. 그중 넬 반 다르누스란 사람이 나오는데 이 사람의 소개글이 바로 전문번역가분이 번역해주신 부분입니다. 따로 만나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지만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번역이 어찌어찌 변해갔는지 대화를 봅시다. [시스템 : 九頭龍怜児는 전문 번역가를 얻었다.] 되도록이면 제가 최대한으로 다 해볼겁니다. 고생하면 그만큼 글에 더 애착이 가니까요. [도움을 요청한 대화기록입니다.] 九頭龍怜児 2월 1일 오후 5:41 살려주세요... 번역이 안되..... 뭔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먹겠어 T^T [지인] 2월 1일 오후 8:25 어떤부분이요? 九頭龍怜児 2월 1일 오후 8:25 음... 이겁니다. 대화기록까지는 이야기하긴 그렇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