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할땐 이미지를 써보아요.

 

 

상대방을 같이 웃게하거나 사이를 급속도록 나빠지게 만들 수 있는게 말이지만 그것이 이미지가 될 수 있습니다.

아 물론 패션태러하고 다른 이야기지만요

 

 

그래서 상대방하고 바로 사이가 나빠질 수도 있는 이미지를 몇장 준비해봤답니다.

우리 모두 지인과 사이를 틀어져보아요!

 

 

그리고 이 이미지를 쓰면 상대방의 트라우마를 보장합니다.

 

부엉이 짤방의 대표주자(?)

 

 

특히 저런경우 "정말 몰라서" 하는거 보다 조롱하는투에 아깝습니다.

저거랑 거의 비슷한 짤방이 이런겁니다.

 

... (출저불명)

 

 

아 그래요의 다른 버전 정말 맞아.

 

이건 좀 다른 종류지만.....

저 부엉이의 밈이 추가된 형식이라 조롱하는 형식처럼 가깝지만 조롱의 의미는 없습니다.

(현재 쓰이는거는요)

 

 

부엉이는 화가났다.

 

화내는 모습의 부엉이

 

저 위의 부엉이는

"그래 네 말이 맞아. ㅆ...."

 

라는 뉘앙스입니다.

 

 

 

(여기까지만 써도 상대방과의 트라우마를 보장합니다.)

 

우리모두 나쁜말과 험한말을 써보아요!

 

 

 

 

 

(.......)

 

 

 

 

저기... 정말 그렇게 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