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번역 비하인드 스토리
- 일상/애오르제아 일상
- 2020. 2. 6.
2월 8일에 올라갈 글 중 하나가 바로 달라가브 이야기입니다.
그중 넬 반 다르누스란 사람이 나오는데 이 사람의 소개글이 바로 전문번역가분이 번역해주신 부분입니다.
따로 만나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지만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번역이 어찌어찌 변해갔는지 대화를 봅시다.
[시스템 : 九頭龍怜児는 전문 번역가를 얻었다.]
되도록이면 제가 최대한으로 다 해볼겁니다.
고생하면 그만큼 글에 더 애착이 가니까요.

[도움을 요청한 대화기록입니다.]
九頭龍怜児 2월 1일 오후 5:41
살려주세요...
번역이 안되..... 뭔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먹겠어 T^T
[지인] 2월 1일 오후 8:25
어떤부분이요?
九頭龍怜児 2월 1일 오후 8:25
음...
이겁니다.

대화기록까지는 이야기하긴 그렇고 번역이 수정되어간 과정만 적을게요.
『정화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상을 초래하고 아름다운 빛이, 모든 추악한 것들을 태워버리지 못할 것이다.』
백은의 내도 『넬 반 다르누스』
서부 전선에 증파되어 온 갈레마르 제국군 제VII군단의 군단장. 건국의 영웅이기도 한 아버지의 병사에 따라 그의 첫 번째 일은 장부의 심복이기도 했던 관료들의 처형명령서에 서명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스스로의 뜻에 따르지 않는다고 하면, 아군조차 태연하게 손에 넣는 그 소행은, 적국 뿐만 아니라 본국에서도 악명 높습니다. 그러나 그가 이끄는 VII군단의 전투능력이 매우 높은 높았으며, 전선에 서 있습니다. 모토는 "찢은 곳을 또 찢어라." 그 등에 있는 건블레이드의 이름은 과거 소녀의 이름인 "프라다만테"입니다.
-> 단순히 직역으로만 했기 때문에 이런 참사 + 건할버드를 건블레이드로 착각한 바보 입니다.
수정안건
증파라는 말은 잘 안쓰기때문에 파견으로 교체
건국의 영웅이라는 말보다 개국공신
스스로의 뜻에 따르지 않는다고 하면 -> 자신의 뜻에 따르지 않는다면
아군조차 태연하게 손에 넣는 그 소행 -> 아군조차 처리하는
그래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정화의 때가 멀지 않았다. 이상을 초래하고 아름다운 빛이, 모든 추악한 것들을 불살라버릴 것이다.』 \
백은의 흉조 『넬 반 다르누스』
서부 전선에 파견되어 온 갈레말 제국군 제VII군단의 군단장. 개국공신 이기도 한 아버지의 측근이였던 관료들을 처형명령서에 서명하는것이였다. 자신의 뜻에 따르지 않는다고 하면, 아군조차 태연하게 죽이는 행동은 적국 뿐만 아니라 갈레말 제국에서도 악명이 높다. 그러나 전투능력이 높은것으로 자명하여 아직까지 경질되지 않고 전선을 유지하고있다. 모토는 "찢은 곳을 또 찢어라." 그 등에 있는 건할버드는 과거의 소녀를 죽인 "프라다만테"
(짜잔! 뭉텅이가 날아갔습니다!) (뭐?)
번역해서 병사라고 하면 이게 병으로 죽었는지, 아니면 한 나라의 병사였는지 구분이 안되어 [병사]와
경질이란 말은 요즘 잘 안쓰니까 [해고]라고 일종의 이해하기 쉽게 첨언도 해 두었습니다.

번역이 완벽하고 뒤에 내용이 좀 더 덧붙혀서 나온 내용은 2월 8일에 오전 9시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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