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에 올라갈 글 중 하나가 바로 달라가브 이야기입니다. 그중 넬 반 다르누스란 사람이 나오는데 이 사람의 소개글이 바로 전문번역가분이 번역해주신 부분입니다. 따로 만나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지만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번역이 어찌어찌 변해갔는지 대화를 봅시다. [시스템 : 九頭龍怜児는 전문 번역가를 얻었다.] 되도록이면 제가 최대한으로 다 해볼겁니다. 고생하면 그만큼 글에 더 애착이 가니까요. [도움을 요청한 대화기록입니다.] 九頭龍怜児 2월 1일 오후 5:41 살려주세요... 번역이 안되..... 뭔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먹겠어 T^T [지인] 2월 1일 오후 8:25 어떤부분이요? 九頭龍怜児 2월 1일 오후 8:25 음... 이겁니다. 대화기록까지는 이야기하긴 그렇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