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고 ※ 본 편에는 구 파판14와 신생 에오르제아 스토리, 홍련의 해방자의 중요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주 먼 과거에 있었던 일. [이 부분은 https://ff14wiki.info 에서 "エオルゼアの歴史(에오르제아 역사)" 를 번역하거나 간추렸습니다.] 달라가브가 떨어지기 전 에오르제하는 1재해부터 6재해까지 있었습니다. 재해부터 우선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제부터 이 표는 지겹도록 나올겁니다.] 時代 (시대) 神暦 (신력) 備考 (비고) 神々の時代 (신들의 시대) - 神々の時代 (신들의 시대) 第一霊災 (제 1영재) 一の月 (첫번째 음) 風の厄災 (바람속성 재앙) 人の時代 사람의 시대 第一星暦 (제 1성력) 一の陽 (첫번째 양) 最初の人の時代石器文明 (첫번째 사람의 시대 문명)..
총사령부 자체는 나중에 알아보도록 합시다. (롸?) 그리고 우린 총사령부에서 어떻게 말하며 모집하는지는 지금 현 상태에선 관심 없습니다. 포스터만 관심있죠. 이제 그만 알아보도록 합시다. 외전 끝 (뭐?)
초원지대였던 커르다스 여러분은 커르다스가 광활한 초원지대였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그냥 "누군가에게 들었어" , "어디에선가 읽어 봤어" 라고 대답하시는게 아마 대부분일겁니다. 하지만 이제 확실히 이야기해 드리자면 커르다스지대는 전부 초원지대이자 목초지였습니다. 지금의 아짐대초원이 비슷한 컨셉을 가져갔다라고 보는게 아마 맞을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예시로 커르다스에는 이러한 곳들이 남아 있습니다. 하늘이 맑아야지 등장한다는 점성대(천문대) 또한 커르다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점성대에 방문을 하신다면 아시겠지만 하늘관측과 별자리를 보고 있는걸 알 수 있을겁니다. 이 곳에서 주로 점치는 것들은 「드래곤족에 관한 것」이지만 원칙적으로는 별자리에 대해서 연구하는 곳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드래곤족이 언제 침..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기 앞서 가장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을 적는 말이 머릿말이겠죠. 아마도 그럴겁니다. 그래야만 하고요. 아니라고요? 저는 파판14 1.0때부터 플레이를 했던 사람 중 한명입니다. 해당하는 ID와 PW모두 잊어버렸지만... 또한 여러분들이 알았으면 하는 이야기들은 단순히 스토리뿐만 아니라 곳곳에 숨겨져있는 이야기들을 해줄까 합니다. 물론 전투직만 해서 볼 수 있는 것들을 기준으로 말이죠. 길고 긴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