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다니아 그리다니아는 사방면이 검은장막 숲으로 둘러 싸여 있어 자연이 풍부한 도시입니다. 따라서 이 자연들을 그대로 이용하는 원예가 길드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들을 가공하는 가죽공예가 길드와 목수 길드가 여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둘러 싸여 있는 만큼 '조화'에 근간을 두었으며, 정령들의 속삭임이 모이는 곳인 어진나무 명상굴은 '환술사'길드의 총본산입니다. 주로 자연에 둘러 쌓여있는 만큼 건축 양식은 대부분이 '목조주택'의 형식을 띄고 있으며 주변과 주로 어우러지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습니다. 원래 그리다니아는 티노루카의 숲이였으며, 이크샬족이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티노루카 숲의 어원은 어머니의 숲(母なる森)에서 나왔으며, 그리다니아 쪽의 사람들은 이를 '검은장막 숲'이라고 명칭하고 있었습니다. ..